탄야가 힘들게 걸어오고 계단 오르는 것도 금방이라도 쓰러질 거 같아서 은섬이 눈빛이 당장 뛰쳐나가서 탄야 업을 기세였는데....ㅋㅋ근데 끝까지 참고 지켜봐주더라ㅠㅠ대제관으로서 탄야가 하고자 하는 일을 존중해주는 느낌 들어서 좋았어ㅠㅠ
탄야가 힘들게 걸어오고 계단 오르는 것도 금방이라도 쓰러질 거 같아서 은섬이 눈빛이 당장 뛰쳐나가서 탄야 업을 기세였는데....ㅋㅋ근데 끝까지 참고 지켜봐주더라ㅠㅠ대제관으로서 탄야가 하고자 하는 일을 존중해주는 느낌 들어서 좋았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