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촬영환경에 대본출고도 좀 여유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싶음.
그때 첫방 한달반전에 촬영시작해서 20부작인데 대본탈고도 늦어서 항상 쫓겼고
막주에는 7일만에 3회분량 찍기 신공을 했어야 했으니
중반부턴 거의 세트장 위주로만 찍었고
초반에 남건도 연출이랑 멜로색감 이런 거 진짜 미쳤었는데..
촬영분 턴 3화 지나면서부터 후루룹됐고ㅠㅠ
서현진이랑 양세종, 그리고 배우들이 진짜 고생 많이했음
요즘같은 촬영환경에 대본출고도 좀 여유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싶음.
그때 첫방 한달반전에 촬영시작해서 20부작인데 대본탈고도 늦어서 항상 쫓겼고
막주에는 7일만에 3회분량 찍기 신공을 했어야 했으니
중반부턴 거의 세트장 위주로만 찍었고
초반에 남건도 연출이랑 멜로색감 이런 거 진짜 미쳤었는데..
촬영분 턴 3화 지나면서부터 후루룹됐고ㅠㅠ
서현진이랑 양세종, 그리고 배우들이 진짜 고생 많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