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알하는 그래도 맞아 나 악한 사람이야 난 권력을 원해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선 무엇이든 희생시킬 수 있어 와이낫?<이런 스탠스라 오히려 미운 느낌보다는 무서운 느낌이 큰데
타곤은 니가 뭘알아 난 정말 불쌍한사람이야 나도 남들 희생시키는 거 마음아파 근데 그게 왕의 길이야 나는 늘 혼자 감내하지 그게 바로 나 타곤이니까☆<이지랄 해대니까 더 꼴봬기시름....
타곤은 니가 뭘알아 난 정말 불쌍한사람이야 나도 남들 희생시키는 거 마음아파 근데 그게 왕의 길이야 나는 늘 혼자 감내하지 그게 바로 나 타곤이니까☆<이지랄 해대니까 더 꼴봬기시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