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액션물이라고 액션만 70~ 80프로 나오지는 않음
액션만 계속 나오면 재미없지
근데 액션도 액션스토리라는게 있어서 따라가야 하는 흐름이있는데
일단 이게 맥이 뚝뚝 끊겨
예를들면 김남길이 서현을 데려다주면서 장르의 흐름을 벗어남
데려다주면서 일본군을 만나고 총질하고 싸우고 온갖 고난을 겪고
이런식으로 흘러갔으면 결이 맞음
근데 이부분이 홍보했던 장르의 톤과 달라서 좀 튀어
멜로의 관심이 없다면 딴 드라마 펼쳐지는 느낌이라 이탈하기 쉬움
이부분을 꼭 넣고 싶었다?
그럼 김남길 서현 서사를 1~2회에 풀었어야 함
정석적인 드라마 방식대로 김남길 서현 이현욱의 과거 서사 풀고
3~5회에 액션 때려부으면서 일본인들 뿌셔뿌셔하고
5회엔딩에서처럼 김남길 서현 재회하면 더 미친 긴장감이 생겼겠지
근데 여기서 의문인것
작감이 이드라마를 "액션극"으로
그리고 싶어했다고 치면 그것치고는 액션분량 적고
멜로 분량 많은편임
일본군 눈 피해서 숨어지내느라 남주를 2회나 묶어놨으니까ㅋㅋ
액션을 많이 안시킴
있는씬도 절반은 방어 위주(언년이)
그럼 액션+멜로 적절하게 섞고 싶었다?
근데 멜로 서사를 뺌ㅋㅋㅋㅋㅋㅋㅋ
뭐냐고ㅋㅋㅋㅋㅋ 뭘 보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