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최악의악 '최악의 악' 화려한 네온사인·의상 1500벌로 완성한 90년대의 진한 감성
572 4
2023.09.21 13:29
572 4

"90년대 당시의 색감과 빛 활동해 거친 감성"

tSIyLp

'최악의 악'이 90년대의 진한 감성을 보여준다.


오는 27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연출 한동욱/각본 장민석)이 배경이 되는 90년대 강남을 스타일리시하게 재해석한 프로덕션으로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90년대 홍콩 누아르 작품들이 가지고 있는 진한 색감과 독특한 분위기를 떠올렸다는 한동욱 감독은 특정 레퍼런스를 두지 않고, '최악의 악'에 참여한 여러 스태프들의 기억 속에 자리하고 있는 90년대를 끌어내기 위해 애썼다. 


ClwzDh

QSjmSL

여기에 '공작'으로 제39회 청룡영화상 미술상을 수상하고 '헌트', '검사외전', '히말라야' 등 다채로운 작품에 참여한 박일현 미술감독의 감각이 더해지며 '최악의 악'만의 독특한 무드가 완성됐다. 박일현 미술감독은 “90년대 당시의 색감과 빛을 활용해 특유의 거친 감성을 표현했다”라며 “특히 밤거리의 네온사인들을 통해 90년대 분위기를 나타내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LJPBjd
wiskva

준모(지창욱)와 의정(임세미)의 집이나 기철(위하준)의 사무실, 해련(김형서)이 등장하는 공간 등에서 찾아볼 수 있는 진한 색감의 벽지, 락 카페 간판으로도 사용된 화려한 네온사인 등은 '최악의 악'의 시그니처 톤 앤 무드를 완성시키며 색다른 스타일리시 범죄 액션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비상선언', '모가디슈', '무빙', '파친코' 등에 참여한 채경화 의상감독이 캐릭터 해석을 기반으로 하는 다채로운 의상을 선보인다. 무려 1,500벌에 달하는 의상을 약 5, 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준비했다는 채경화 의상감독은 “'타짜–신의 손' 이후로 이렇게 세게 표현한 작품은 많이 없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RvtEOY

악바리 경찰에서 강남연합 조직 속으로 점차 녹아드는 준모 캐릭터를 위해 초반 편안한 재킷에서 점차 날렵하고 화려한 슈트로 변화를 주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했다. 오직 성공을 위해 달려가는 조직 보스 기철을 위해서는 준모와는 또 다른 느낌의 멋이 살아있는 슈트들을, 엘리트 경찰인 의정에게는 캐릭터만큼이나 깔끔하고 정제된 느낌의 의상들을 활용했다. 한동욱 감독과 가장 많은 이야기를 나눈 것은 다름 아닌 해련의 의상들이다. 캐릭터가 가진 날것의 느낌을 위해 동물적인 패턴과 화려한 색감을 활용했다는 설명이다. 


이렇듯 최정상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만들어낸 감각적인 프로덕션은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 외에도 보는 재미를 더하며 작품의 매력을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https://www.newsculture.press/news/articleView.html?idxno=532986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02 04.01 15,3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1,3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8,3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4,851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88,752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22,813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86,420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2 ver.) 140 25.02.04 1,783,907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9 24.02.08 4,577,63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48,753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2 22.03.12 7,014,143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6,43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7,399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5 19.02.22 5,926,49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95,5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471615 잡담 근데 박지훈 뭐 연기하면 그냥 그 시기엔 그 캐릭터로써 살아가는 느낌남. 하필 스케줄 ㅈㄴ 많이 뛰어서 다보임 22:17 8
15471614 잡담 좋아하는 문학책 말해줘 1 22:17 10
15471613 잡담 국어도 냅다 책만 읽음 안되고 영어도 외국인이랑 자유자재 수다를 떨어도 안됨 시험은 시험공부로 22:17 14
15471612 잡담 ㅁㅈ 나도 국어는 공부한 적 없는데 어렸을 때부터 책 읽는거 좋아하고 그래서 22:17 10
15471611 잡담 뎡배는 개판나는 이유가 제목만 보고 댓글담 5 22:16 58
15471610 잡담 대군부인 이게 왜이렇게 느좋일까 깊생해보니 22:16 46
15471609 잡담 이정재 인생연기 어디라고 생각해 2 22:16 25
15471608 잡담 나 책 진짜 좋아해서 고전책도 어릴때 독파하고 그랬는데 국어 항상 70점이었음 22:16 23
15471607 잡담 내가 어떤 사람이냐면 영어는 22:15 27
15471606 잡담 요즘은 국어 책만 잘읽는다고 고득점 나오기 빡세지않나 6 22:15 65
15471605 잡담 대군부인 옷 맞춰 입는 거 넘 좋다ㅎ 1 22:15 69
15471604 잡담 니네 혹시 뚱딴지 알어? 2 22:15 33
15471603 잡담 옥씨부인전 당당하게 자신 있다고 얘기 한 사람 3 22:15 23
15471602 잡담 선업튀 헤어 때문인가 이거 아기고딩 유독 더 어려보여 3 22:15 42
15471601 잡담 어릴때부터 로설 팬픽 많이읽어서 국어는 시험볼때마다 시간이 남아돌았음 4 22:15 42
15471600 잡담 근데 요즘 글 안읽는거 덩배만 봐도 알겠던데 8 22:14 111
15471599 잡담 수학은 그래도 공식 열심히 외우고 문제 많이 풀면 되긴됨 1 22:14 40
15471598 잡담 만화로읽는 삼국지 이런것도 다 도움됨 2 22:14 16
15471597 잡담 순간 일톡 온줄 알고 뒤로가기 누름 22:13 23
15471596 잡담 견우와선녀 도치햄찌하다 22:1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