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듣는 순간부터 귀를 사로잡더니 드디어 나왔네.
연주곡인줄 알았는데 노래였어?
가수가 누구? 포레스텔라! 미친 팬텀싱어덬으로 너무 좋아.
다 들으니 라젠카 세이브 어스 가 떠오르기도. 연주곡 버전도 있다.
암튼 웅장하고 벅차오르고 들마에 대한 애정과 기대가 마구마구 솟구친다.
다들 한번 들어보렴.
연주곡인줄 알았는데 노래였어?
가수가 누구? 포레스텔라! 미친 팬텀싱어덬으로 너무 좋아.
다 들으니 라젠카 세이브 어스 가 떠오르기도. 연주곡 버전도 있다.
암튼 웅장하고 벅차오르고 들마에 대한 애정과 기대가 마구마구 솟구친다.
다들 한번 들어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