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미있어
타곤 그 언덕같은 곳에서 아록이 구하려고 싸우는데
그 바람과 그 장소가 어쩜 그 감정과 똑 떨어지고
떼사리 들어와서 둘이 대사치는거도 존맛탱이고
둘이 무적의 부부처럼 싸우고
갑자기 은섬이 발부터 슬로우로 나오는거 개멋지고
마지막 탄야 방울까지
아라문은 온 스텝이 각잡고 뼈를 갈아넣은 느낌이야
너무 행복해 다 칭찬해 하 또보러가야지
타곤 그 언덕같은 곳에서 아록이 구하려고 싸우는데
그 바람과 그 장소가 어쩜 그 감정과 똑 떨어지고
떼사리 들어와서 둘이 대사치는거도 존맛탱이고
둘이 무적의 부부처럼 싸우고
갑자기 은섬이 발부터 슬로우로 나오는거 개멋지고
마지막 탄야 방울까지
아라문은 온 스텝이 각잡고 뼈를 갈아넣은 느낌이야
너무 행복해 다 칭찬해 하 또보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