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다른 여자를 만나라고 하는거 보면 량음이 얜 애정에 대한 질투나 시기같은 마음보단 이장현이 죽을까봐 둘을 떼어놓으려는 마음이 더 강한거 같아
이장현과 량음은 벗이기도 하지만 어릴때부터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온 가족같은 존재기도 하니까 길채가 나타난 뒤로 이장현이 계속 죽을 자리 찾아가는 느낌이라 그게 너무 싫은거 같음 평소같으면 장현이 말대로 팔자에도 없는 의병 자원하지도 않았을거고 그 위험한 노진에 들어가서 천연두 걸리고 섬까지 갈 일은 없었을텐데
1화 혜민서에 있는 게 량음이 진짜 맞으면 다시 장현이 옆으로 돌아간다는건데 난 파트2에서 량음이 결국 장채 도와줄 것 같거든 전투 역량이나 칸이 이미 량음 알고 있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