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난 아빠와 대화때도 냉정
감정격한 법정에서도 침착
하움 양아치 하는짓보고도 일절 감정낭비 무
여친에겐 거절도 스윗
근데 요상하게 홍조에게는 점점 말려들어감
잘생긴 저승사자도 됐다가
재수없는 장신유 됐다가
스스로 멍뭉이가 되고
운전기사가 되고
형광등 안정기 수리에 뛰어들고
감정낭비 없는 이성적인 성격에
홍조의 회사생활과 짝사랑에 참견해버리고
물론 홍조와 대화는 늘 이겨 말빨좋음
근데 끝은 홍조가 하라는대로 함
요양병원 알려주기
목함 열때까지 기다리라면 기다림
그렇게 대수롭지않은 사건 몇개로
신유와 홍조가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될것임은
정확히 보여주더라
호감도는 여전히 낮은데도 말야
홍조 앞에서 멍뭉이 된다는거
확실해보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