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와 '온 스크린' 선정작을 공개했다.
지난 2021년 아시아 영화제 중 최초로 공식 OTT 섹션을 신설하여 화제를 모은 '온 스크린'은 영화의 확장된 흐름과 가치를 포괄하는 가장 주목받는 드라마 시리즈를 미리 선보이는 섹션이다. 한국 작품 5편과 인도네시아 작품 1편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온 스크린 섹션의 완벽한 안착을 알리는 풍성한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모범적인 경찰대 학생이 교묘히 법망을 피하는 악인들을 처단하는 이야기를 그린 '비질란테'(2023)가 신종 한국형 다크 히어로물의 탄생을 예고한다. 배우 남주혁, 유지태, 이준혁, 김소진의 묵직한 열연이 돋보이는 가운데, 글로벌 누적 조회수 3억 7000만 뷰의 동명 인기 웹툰 속 인기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아낸다.
이렇듯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대작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와 '온 스크린' 선정작을 공개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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