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스를 든 사냥꾼'은 반사회성 인격장애를 겪고 있는 저명한 여성 법의관에게 들이닥친 과거, 자신이 죽인 아버지의 그림자가 그녀의 명예와 삶을 위협하는 과정을 그리는 사이코 호러 서스펜스가 가미된 정통 범죄 스릴러다.
극 중 강훈은 인간의 본질은 선하다고 믿는 휴머니스트 경찰 정정현 역으로 분한다. 현장을 발로 뛰고 궂은일을 도맡아 하며 사건 해결에 열정이 넘치는 인물. 반사회성 인격장애를 가지고 있는 법의관 세현과 엮이며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주목된다. 앞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작은 아씨들' '꽃선비 열애사'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던 만큼 '메스를 든 사냥꾼'에서 어떠한 연기 변신을 꾀할지도 궁금해진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택배는 몽골몽골'을 통해서는 기존 작품들과는 다른 매력으로 수놓고 있는 상황. 용띠클럽 사이에서 15살 어린 막내 강훈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메스를 든 사냥꾼'은 이정훈 감독이 연출한다. 내년 상반기 LG 유플러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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