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날 사모하지않느냐
이 대사도 아닌거 알지만 덮어주려고 한거고
그 안에는 그랬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있고
그치만 아닌거 아니까 그렇게라도 말해준거에 기대어서 덮어주고...
무덕이가 낙수인거 모를때는 무덕이가 모른척 흘려줬는데
알고나서는 서율 대사들이 진짜 존나 눈물나네
하
이 대사도 아닌거 알지만 덮어주려고 한거고
그 안에는 그랬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있고
그치만 아닌거 아니까 그렇게라도 말해준거에 기대어서 덮어주고...
무덕이가 낙수인거 모를때는 무덕이가 모른척 흘려줬는데
알고나서는 서율 대사들이 진짜 존나 눈물나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