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여자들의 팔자사나운 삶이다 진짜
사랑받지 못했어서 작은 관심에 오해하고 또 실망하고 상처받고
스스로 꼰 팔자에 스스로 당하는...
모미는 사람을 죽였으니 어쩔수없다해도
춘애는 성형하고 좀 더 자신감있게 더 행복하게 살수있었을텐데
그 놈이 뭐라고..또 지갑이 되서 술집을 가냐..
사랑받지 못했어서 작은 관심에 오해하고 또 실망하고 상처받고
스스로 꼰 팔자에 스스로 당하는...
모미는 사람을 죽였으니 어쩔수없다해도
춘애는 성형하고 좀 더 자신감있게 더 행복하게 살수있었을텐데
그 놈이 뭐라고..또 지갑이 되서 술집을 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