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리 다쳐서 입원해서 엄마가 와 계셨는데
정말 간병인써야하는 환자가 남의 보호자들을 지 간병인처럼 부리더라구
진짜 꼼짝을못하는데 얼음찜질은 계속 해야하니 냉동실에서 왕복하는거 반찬 꺼내는거 식판 내다놓은거 등
다른보호자 들한테. 이것좀...저것좀..
엄마가 내 간병보다 그사람 간병을 더 많이 했을듯. 나중엔 내가 그꼴 보기싫어서 가라고 하고 나혼자 지냈음
지 딸 아들 오면 아이고 필요없다 가라 여기분들이 다 잘 보살펴준다
딸이 하루 있었는데 보면 알잖아 할일 많은거 그런데도..잘 부탁한다고
고맙다고 그 자식들 인사하는데 참...거시기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