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니가 아주아주 불행했으면 좋겠어
매일 밤마다 질질짰으면 좋겠어
나만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졌으면 좋겠어
나는 이대로 너를 생각하다가 홧병으로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그래서 니가 평생 죄책감에 시달렸으면 좋겠어
대본으로 보고 싶다.... 고 썼다가
출연자가 이거 대본으로 조금 올려줬었던 거 생각났다
진짜 좋아하는 장면ㅠㅠㅠㅠ
나는 니가 아주아주 불행했으면 좋겠어
매일 밤마다 질질짰으면 좋겠어
나만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졌으면 좋겠어
나는 이대로 너를 생각하다가 홧병으로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그래서 니가 평생 죄책감에 시달렸으면 좋겠어
대본으로 보고 싶다.... 고 썼다가
출연자가 이거 대본으로 조금 올려줬었던 거 생각났다
진짜 좋아하는 장면ㅠㅠㅠㅠ
솔직히 반다이가 내고 싶으면 내는 거고 안 내고 싶으면 안 내는 거지 뭐 ㅋㅋㅋㅋ 난 연장한다 안 한다를 확신할 수는 없다고 봄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연장했으면 좋겠다... 안 풀린 떡밥이 너무 많아서 나중에라도 풀어 줬으면 좋겠음... ㅠㅠ
엊그제까지는 그냥 끝내라 끝내였는데 연장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