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회에선 좋은사람인데 군대가서 2년 분위기타고 악습따르다가 가혹행위도 하고 제대하고 다시 평범한 사람1 되는건 흔하잖아
근데 임지섭은 시작부터 간부였고
아무리 나중석이 상급자한테만 잘하는 일반병이었다고해도
제대하지말고 간부해볼래? 설득할정도면 일반병때 생활태도나 주변 평판도 알아야하고 군대 내부 일이면 어떻게 생활하는지 모를수가 없을거같음.
그리고 임지섭 대사도 “좋은 군인” 이었다고 했음. 이건 어느정도 군인으로서 생활을 알아야 할수있는 말같거든.
그리고 무엇보다ㅇㅇ
진실이랍시고 잠결에 받은 나중석 전화가 사실은 이랬다! 하고 보여준 장면이 너무 말이안됨.
아무리 술이취했다해도 아씨발~~~ 형!! 그딴태도가 가능하다고?
아무리 돈독해도 간부 동기도아니고 까마득한 대위가 지원추천해준 하사가??? ‘진실은 쓰레기였다’ 연출 디버프받은 나중석 버전같음
또 임지섭이 아무리 잠결에 나중석 태도를 잘못기억했다고 해도
본인이 한말은 똑같잖아
말년이 개겨? 쏘가리가 지랄해? << 이건 갓 간부된 후배가 위아래로 치이나 싶은 맘에 하는말이잖아
애들 작작 굴려, 대충 네네해 이런말이 아닌거 보면 임지섭이 아는 나중석은 말년한테 개김당하고 지랄당할수도있는 사람이다 같음.
임지섭이 너무 사람 못보고, 본인한테만 잘하는거에 눈멀고
일반병들 갈구는 군인보고 좋은군인이다 할 사람으론 전혀 안보여서ㅇㅇ
+ 신아휘한테서 나중석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음. 분노나 죄책감이나 전혀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