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시즌1에서도 남편에 대해 앨리샤가 저렇게 분노를 표출하는 스탠스였음? 기억이 안나네...
조금 더 감정을 숨기고 혼란스러워하지 않았나? 혼자 조용히 감정을 추스르고 정리하는 느낌이었는데
티비앤판에서는 대놓고 개자식이야 이혼서류에 도장이나 찍어 이러니까 약간 당황스러움...
원작 시즌1에서도 남편에 대해 앨리샤가 저렇게 분노를 표출하는 스탠스였음? 기억이 안나네...
조금 더 감정을 숨기고 혼란스러워하지 않았나? 혼자 조용히 감정을 추스르고 정리하는 느낌이었는데
티비앤판에서는 대놓고 개자식이야 이혼서류에 도장이나 찍어 이러니까 약간 당황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