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지 오래 돼서 내용을 약간 틀리게 적을 수도 있음
스포 있음
1. 21년 KBS 안녕? 나야!
최강희(37살 반하니), 이레(17살 반하니), 김영광(한유현) 주연
37살 반하니는 17살때 아버지가 자기 구한다고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후로 방황을 하고 있었음. 그때 교통사고 나기 전의 인기쟁이 17살 퀸카 반하니가 나타나서 둘이서 인생을 배우는? 그런 내용인데 막화에는 아버지가 37살 하니가 방황하는거 알고 17살 하니를 보낸거라는거 나옴
교통사고로 즉사하기전에 "하니야 수고했다" 하는데 진짜 눈물 버튼ㅠㅠ
한유현은 30살이 되고도 금수저라 아버지만 믿고 취업은 안 하는 철없는 아들이였는데 어찌저찌 경찰서에서 반하니를 만나게되고 계속 보게 되면서 철들게 됨
극중에서 37살 하니를 줌마라고 부르는데 밝은 캐릭터라 댕댕이같고 귀여움ㅋㅋㅋ
그 외 인기스타였지만 지금은 한물 간 연예인 안소니(음문석),
자기들이 운영하는 슈퍼에서 맨날 하찮은 기네스북 도전하는 영구-일구 등 조연들에게서도 인생을 배울 수 있고 재밌음
작가 입봉작이라는데 잘 썼어ㅋㅋ
그래도 이 작품으로 이레는 청소년연기상도 받았고 좋았다!!
2. 22년 티빙 내과 박원장
이서진의 대머리가발 투혼에도 화제성이 낮았다고들 하지만 난 재밌게 봤음
동네의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데 어려운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니까 신선했고(?) 그럼에도 우당탕탕 가족들, 동료 의사들과 함께 헤쳐나간다는게 재밌었음..
화제성 낮아서 그런지 막화를 박원장이 갑자기 코로나 걸리고 자기가 잊고있었던 웹툰작가의 꿈을 이룬다 이렇게 갑자기 끝내는게 뜬금없긴 했지만 그래도 해피엔딩이니까...ㅋㅋㅋ
여담으로 이 작품 감독 이름이 서준범인데 여기 나오는 배우 이름이 서범준임..어떻게 이름이 반대인 둘이 만났는지 나혼자 아직도 신기함ㅋㅋㅋ
두 작품 모두 OST도 힐링곡들이라 좋아!사는게 힘들어도 나의 길을 걸어가겠다(내과 박원장),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건 설레는 일이다(안녕 나야) 등등
필받아서 쓰긴했는데 이 스압을 누가 읽을까 싶네..머쓱😂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