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연두엄마는 태경이가 연두 기다려주길 바랐던거같음.. 삼촌이랑 하는 대화 들어보니..
하지만 태경이도 태경이 인생이 있으니까ㅠㅠ 기다려주길 바라는건 자기가 양심이 없는거니까ㅠㅠ
속상해서 아까운놈 막 이러는데... 아깝지... 태경이만큼 연두 사랑해줄사람 또 어딨겠냐 싶었을거고..
진짜까지 지켜주고 싶다 그랬는데 자기 자식 아닌데도 불구하고...
근데 연두엄마 말도 맞는게.. 친아빠가 다른 사람인 이상 그 사람 신경 안쓰일수가 없어...ㅠㅠ
태경이 잘났으니까 더 잘난사람 만나길 바랐을듯ㅠㅠㅠㅠ 자기딸한테 미련 버리고.... 그래서 모진말 한건데ㅠㅠ
태경이 속상해하니까 연두엄마도 속상해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삼촌이 준하 마음에 안들어하는거 좋앜ㅋㅋㅋㅋㅋㅋ 삼촌은 계속 태경이 편일듯ㅋㅋㅋㅋㅋ
암튼 연두네 식구들 다 태경이 계속 좋아했음 좋겠다!
태경이는 삼촌한테도 예의바르게 잘하는데 준하는 삼촌한테 좀 싸가지...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