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악귀 김태리 “악귀 씌는 연기 고민 많았다, 김은희 작가님과 채워나가”
875 8
2023.07.05 09:21
875 8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김태리가 악귀 연기 비화를 공개했다.

 

SBS 금토드라마 ‘악귀’(극본 김은희/연출 이정림)는 최근 공시생 구산영과 악귀의 두 얼굴을 오가고 있는 김태리의 강렬한 연기로 회를 거듭할수록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악귀’측은 7월 5일 시청자들의 성원에 고이 저장했던 이미지와 더불어 김태리가 직접 밝힌 ‘악귀 들린’ 연기 비결을 전격 공개했다.

 

“산영이가 됐을 땐 산영이 살아온 방식과 처한 현실에 집중했고, 악귀의 시선을 표현해야 할 땐 악귀의 사연과 입장만을 놓고 생각했다”고 밝혔던 김태리. CG 효과로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여타 작품과는 달리, 하나의 얼굴로 두 존재를 표현하는 건 ‘악귀’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김태리는 악귀에 씌는 룰에 대해 명확히 정의하고 연기에 임했다고. 그는 “악귀에 씌는 순간의 룰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 부분을 확실히 해야 연기할 때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많이 고민했다. 대본에 없는 부분은 감독님, 작가님과 함께 얘기하면서 채워나갔다”고 설명했다.

 

김태리가 악귀에 대해 “이미 죽었으나, 누구보다 삶을 갈망하는 존재라고 생각했다”고 밝힌 점은 특히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방송에선 1958년 장진리에서 “어린아이를 굶겨 죽이는 주술 행위”인 ‘염매’를 당해 끔찍하게 살해당한 ‘이목단’이란 여자 아이가 새로운 단서로 등장했다.

 

시청자들 사이에선 “악귀는 태자귀”란 구강모(진선규) 교수의 연구 노트를 근거로 “어려서 죽은 원혼”을 일컫는 태자귀가 된 이목단이 악귀가 됐을 가능성이 강력하게 제기된 상황이다. 이에 꽃도 피우지 못한 채 원통한 죽임을 당했기 때문에 악귀가 악한 원혼으로라도 살기를 바라는 것인지, 김태리의 전언이 의미하는 바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악귀는 산영의 약한 부분을 계속해서 파고든다. 그렇게 산영의 잠재된 욕망을 들어주며 크기를 키워가고 있기 때문에, 더 악랄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이다. 누구보다 살기를 갈망하는 악귀, 그리고 누구보다 절실하게 악귀를 쫓아내길 바라는 산영의 충돌이 어떤 결말을 향해갈지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악귀’ 5회는 7일 오후 10시, 6회는 8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609/0000744461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253 05.19 13,4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7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9,6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2,8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2,180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09,307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30,64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199,11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19 ver.) 152 25.02.04 1,797,063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24.02.08 4,612,61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5,199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77,20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5,682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7,038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7 19.02.22 5,934,19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1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769855 잡담 취사병 소초장 강성재 호감도 50이었던건데 나중에 팀되면 01:16 2
15769854 잡담 허수아비 태주랑 시영이랑 공조하는 드라마 아니었냐고 01:15 12
15769853 잡담 허수아비 순영이 궁예 진짜면 01:15 21
15769852 잡담 허수아비 해외 예고편 ㅅㅍ 봤는데 (지금은 지워짐) 5 01:14 67
15769851 잡담 워너원고봤는데 그냥 박지훈 본인이 상황극 중독자시잖냐;; 1 01:14 43
15769850 잡담 김태리 10년만에 다시 칸느를 🥹🥹 01:14 38
15769849 잡담 허수아비 나는 순영이 차씨집에서 안살고 1 01:13 69
15769848 잡담 허수아비 나그냥 강태주가 차시영엄마 비밀알고 지혼자 실실대던때가 좋았던거같아 2 01:12 63
15769847 잡담 멋진신세계 타작 합짤이긴 한데 이래놔도 케미 좋다고 생각함 5 01:12 87
15769846 잡담 허수아비 그러고보니까 김반장님은 이제 ㄹㅇ 안나오시는건가.. 2 01:12 34
15769845 잡담 허수아비 순영이 뭐야 2 01:12 44
15769844 잡담 허수아비 시영희진 혐관되니까 좀 맛있어짐 1 01:12 56
15769843 잡담 취사병 이 드라마 국회의원이 밥먹고 도둑이야!!!!!!!해도 리액션 오지신다👍고함 01:11 45
15769842 잡담 윰세 얘들아 이게 뭐야....? 3 01:11 61
15769841 잡담 박지훈 농협광고 여기 뭔가 환생홍위 같음 2 01:11 138
15769840 잡담 허수아비 욕먹을사람 157명이 손들고있는데 굳이 순영이를 왜 5 01:11 89
15769839 잡담 취사병 근데 황금마차 봉투 200원이나 하네 01:11 44
15769838 잡담 허수아비 기범이 생각하면 아무리 미혼모가 두려웠어도 저건 아니지 3 01:11 60
15769837 잡담 멋진신세계 1편 보는데 차세계가 왜 신서리가 내편이었으면 했는지 알겠다 4 01:10 92
15769836 잡담 팬덤이 크니깐 팀플 존나 안되는듯 2 01:10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