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앞에꺼 여우담넘겨보고 8부터는 진득하니 보는중
근데 진짜 여우비부터 맘이 저릿저릿ㅠㅠㅠ
담이에게 아무나가 되어
늘 웃고 따뜻하던 얼굴과 목소리가,
일상적으로 보던 얼굴이
차갑고 낯설게 대하는거 얼마나 마상이었을까 우여ㅠㅠㅠㅠㅠ
심장 부여잡고 보다가 진정하러 글 쓰고감
이거보고나면 후반 멜로로 치유하고 자야 완성임
근데 진짜 여우비부터 맘이 저릿저릿ㅠㅠㅠ
담이에게 아무나가 되어
늘 웃고 따뜻하던 얼굴과 목소리가,
일상적으로 보던 얼굴이
차갑고 낯설게 대하는거 얼마나 마상이었을까 우여ㅠㅠㅠㅠㅠ
심장 부여잡고 보다가 진정하러 글 쓰고감
이거보고나면 후반 멜로로 치유하고 자야 완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