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정도부터 (그니까 신재가 이곤을 알아보던 그 호텔씬부터?)
미치겠더라고
태을이 납치 노상궁의 정체
대한민국에서 만난 구서령과 조영
이곤에게 나타난 루나
과거의 인물이 이곤 자신이라는거 등등
후반부에 몰아치는거 넘나 재밌는것
8회정도부터 (그니까 신재가 이곤을 알아보던 그 호텔씬부터?)
미치겠더라고
태을이 납치 노상궁의 정체
대한민국에서 만난 구서령과 조영
이곤에게 나타난 루나
과거의 인물이 이곤 자신이라는거 등등
후반부에 몰아치는거 넘나 재밌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