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밝으니까 승구형 말고 상민이가 태주집 찾아와서 벨 누름
할머니가 오늘도 매니저들이 몰려오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
상민이 보고 어? 오늘은 다른 매니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태주엄마가 이상준 동생이 여기 웬일이야?
상민이는 오빠 빨리 나오라고 큰소리로 이름 부르는중
오빠는 커피 사러가서 없다고 행복아빠가 앉아서 기다리라는데
집에 온 소림이가 여기서 딱 기다려 ㅋㅋㅋㅋㅋㅋㅋㅋ
상민이가 태주 물벼락한거 복수로 소림이가 물 들고 뛰어가서 뿌리는데
아... 은주 당첨 ㅋㅋㅋㅋㅋㅋㅋㅋ
은주랑 같이 온 상준엄마 그리고 커피 사오던 상준태주 놀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