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 와서 태주한테 무슨 일 있냐고 물으니까
용실씨가 찾은 수표 돌려주고 삼촌 잡았고 나머지 돈도 돌려받을 거라고 하는데
왜 직접 안 오고 용실씨를 보냈죠?
안 받겠다고 할테니까 하니까
상준이가 끄덕끄덕 수고하셨다고 하고 가는데
이거 이후로 내려놓은듯 ㅜㅋㅋㅋㅋㅋㅋ 일만 하기로 함 ㅋㅋㅋㅋㅋㅋㅋ
뛰어 와서 태주한테 무슨 일 있냐고 물으니까
용실씨가 찾은 수표 돌려주고 삼촌 잡았고 나머지 돈도 돌려받을 거라고 하는데
왜 직접 안 오고 용실씨를 보냈죠?
안 받겠다고 할테니까 하니까
상준이가 끄덕끄덕 수고하셨다고 하고 가는데
이거 이후로 내려놓은듯 ㅜㅋㅋㅋㅋㅋㅋ 일만 하기로 함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