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영화 <길복순> 설경구 일문일답 인터뷰
1,157 1
2023.04.03 09:32
1,157 1

%EA%B8%B8%EB%B3%B5%EC%88%9C_%EC%BA%90%EB



한계 없는 배우 설경구가 독보적인 캐릭터 '차민규'로 또 한 번 전 세계 시청자들을 공략한다.


넷플릭스(Netflix) 영화 <길복순>은 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이자 10대 딸의 싱글맘인 길복순(전도연)이 회사와 재계약을 앞두고 죽거나 또는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이다.


극 중 설경구가 분한 '차민규'는 살인청부업계를 평정하고 룰을 만든 MK ENT. 대표이다. 열일곱 살 길복순의 타고난 재능을 알아보고 그를 전설적인 킬러로 길러낸 스승이자 보스로 <길복순>의 중심을 단단히 지탱하고 있다. 눈빛과 표정, 최고의 킬러다운 냉혹함과 단호한 액션 등 다채롭고 입체적인 연기로 차민규의 서사를 그려내는 설경구의 밀도 있는 연기가 역시 믿고 본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는 상황.


이에 31일 <길복순> 공개 이후, 설경구는 서면 인터뷰를 통해 <길복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궁금증과 기대감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2023040301000188100012692_20230403093804


이하 <길복순> 공개 기념 설경구 일문일답.



Q. <길복순>을 선택한 이유

A. <길복순>을 안 할 이유가 없었다. 변성현 감독도 현장도 좋고, 스태프들과 팀워크도 좋고(<불한당> 때 스태프들이 이번 작품에서도 참여), 화려한 작품이라는 생각에 무조건 참여하게 되었다.



Q. 설경구가 그린 '차민규'라는 인물

A. 길복순을 키운 스승이자 멘토, 구원자 같은 존재이다. 길복순이 가진 벽을 허물어주고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차민규가 겉으로는 리더십 있고 대범해 보이는 냉혈한이지만, 길복순에게는 유독 관대하고 속 좁은 모습을 엿보이기도 하는 인물이다.



Q. 차민규와 길복순의 관계

A. 사제관계, 갑을관계 그 이상이다. 차민규가 길복순을 대할 때만큼은 다르다. 차민규는 다른 사람들에게 절대자 같은 캐릭터지만, 길복순에게만은 예외를 둔다. 자신의 어떠한 것도 아낌없이 주고자 하며, 길복순을 향한 눈먼 사랑을 하는 복잡 미묘하면서도 특별한 관계이다.



Q. <길복순> 속 액션씬

A. 모든 액션 씬마다 콘셉트가 달라서 씬마다 콘셉트에 따라 맞춰서 하고자 했다. 3~4일 연속으로 액션을 찍어도 지치기보다 묘한 쾌감이 있었다.



Q. 설경구가 꼽은 관전 포인트

A. 사제관계이면서도 묘한 기류가 있는 차민규와 길복순, 남들과는 조금 다른 오누이인 차민규와 차민희 등 인물들 간의 관계를 파헤쳐 보면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



한편, 장르 불문 캐릭터 불문, 경계 없는 연기력을 선보일 설경구의 열연은 '길복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39 02.28 62,7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5,8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8,8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7,8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55,082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73,111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8,590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81,691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27 ver.) 137 25.02.04 1,773,115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52,58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41,117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2 22.03.12 6,989,690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3,323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4,047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4 19.02.22 5,916,30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7,8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350695 잡담 이러한 화력은 당초 제작진이 예측했던 수치를 훨씬 웃도는 수준으로, 비수기로 꼽히는 3월 극장가에서 압도적인 관객 동원력을 과시하고 있다. 13:51 2
15350694 잡담 배우들 전부 영화속 분장 하고 오리를걸 ㄱㄱ 13:51 12
15350693 잡담 왕사남 이준혁 덕분도 있는데 천만 되면 이준혁도 챙겨주면 좋겠다 13:51 30
15350692 잡담 웰컴투동막골 왈츠같은 ost 히사이시조 작곡인거 알았냐들 13:51 5
15350691 잡담 아니 우리동네 소도시...인데도 영화관에 사람많아 13:51 13
15350690 잡담 아니 어쩌다 장항준은 그런 공약을 ㅋㅋㅋㅋㅋㅋㅋ 13:51 20
15350689 잡담 ㅅㅈㅎ 설보다 이번 연휴에 더 잘 나올 줄 몰랐어 13:51 14
15350688 잡담 온다 곤룡포 오리틀걸 온다 13:50 13
15350687 잡담 장항준보면서 사람일은 ㄹㅇ모른다를 느꼈슨 13:50 38
15350686 잡담 설연휴 특수보다 3주차 4주차 추이가 ㄹㅇ 놀라움 1 13:50 67
15350685 잡담 와 난 천만이 24개인데 16편이나봄 13:50 33
15350684 잡담 첫주주말 그것도 토요일에 천만 돌파할 거 같지? 1 13:50 27
15350683 잡담 800만이 어제였나? 그제였나? 3 13:50 81
15350682 잡담 왕사남 1000만 넘으면 장항준 감독 말도안되는 공약 13:50 36
15350681 잡담 오랜만의 천만영화인데 감독이 외국인이네 떼잉~ 4 13:50 151
15350680 잡담 왕사남 개봉날 첫눈보고 손익은 가뿐히 넘을거라 예상은 했지만 예? 천만이 코앞이라구요? 13:50 12
15350679 잡담 장항준 개명하고 성형하고 전화번호 바꾸고 이스탄불(?)로 귀화해서 요트 사고 요리사 고용해서 선상 랍스터 파티 1 13:49 30
15350678 잡담 영화가 망하는 건 관객탓이라던 장이스탄불 13:49 85
15350677 잡담 왕사남 설연휴쯤에 손익 곧 돌파 할 때도 있었는데🥹 2 13:49 135
15350676 잡담 왕사남 엄홍도 아들 배우도 기억에 남더라 3 13:49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