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서는 좀 신입의 풋풋함과 차갑고 예민하고 원리원칙 따지는 권주였는데
아버지 죽은 범인을 잡은 후여서 그런지
2에서는 여유 있고 융통성도 좀 생기고 조금 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골타팀 이끌어서 좋아
권주가 처음에는 잘 들리는 귀가 저주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피해자들을 구할 수 있는데 사용해서 좋았다고 한 대사 넘 좋았어
권주도 케미 요정이었어
아버지 죽은 범인을 잡은 후여서 그런지
2에서는 여유 있고 융통성도 좀 생기고 조금 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골타팀 이끌어서 좋아
권주가 처음에는 잘 들리는 귀가 저주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피해자들을 구할 수 있는데 사용해서 좋았다고 한 대사 넘 좋았어
권주도 케미 요정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