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1에서 무덕-율, 무덕-세자 각 서브,서서브 럽라 관계성이 너무 깔끔하게 정리가 되길래 파트2는 도대체 어떻게 진행되려는거지 싶었거든
영율은 율이의 남은 죄책감 + 모지리동무로 친구만들어준관계도 좋았고, 욱이 질투도 유발 + 율이 위기로 인해서 드라마의 마지막 가장 큰 서사흐름 중 절정으로 가는 불씨를 지핀 계기까지 이어짐
영세자는 한남자(?)를 놓고 서로 고민상담하는 고내관과 당골네로 엮으면서 동시에 현무로 큰 서사전개의 키포인트도 엮음
파트1에서는 럽라적으로 역하렘의 재미가 쏠쏠했다면
파트2에서는 다양한 동무와 연적아닌 연적느낌의 재미가 쏠쏠했던것같음ㅋㅋㅋ
영율은 율이의 남은 죄책감 + 모지리동무로 친구만들어준관계도 좋았고, 욱이 질투도 유발 + 율이 위기로 인해서 드라마의 마지막 가장 큰 서사흐름 중 절정으로 가는 불씨를 지핀 계기까지 이어짐
영세자는 한남자(?)를 놓고 서로 고민상담하는 고내관과 당골네로 엮으면서 동시에 현무로 큰 서사전개의 키포인트도 엮음
파트1에서는 럽라적으로 역하렘의 재미가 쏠쏠했다면
파트2에서는 다양한 동무와 연적아닌 연적느낌의 재미가 쏠쏠했던것같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