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일타스캔들 '일타 스캔들' 전도연♥정경호, 로맨틱 시장 데이트
1,660 4
2023.02.19 15:28
1,660 4
https://img.theqoo.net/shAKO
https://img.theqoo.net/qZVPH
https://img.theqoo.net/cxyiT
https://img.theqoo.net/HdJvh
https://img.theqoo.net/mBIjT

전도연과 정경호가 한층 더 달달해진 연애 모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양희승 극본, 유제원 연출)이 오늘(19일) 12회 방송을 앞두고 오붓하게 시장 데이트를 즐기는 행선(전도연)과 치열(정경호)의 스틸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매 순간마다 기대를 뛰어넘는 로맨틱 모멘트로 뜨거운 '일타' 열풍을 이끌고 있는 두 사람이 이번에는 또 어떤 설렘을 전달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공식 연인 사이가 된 행선과 치열은 알콩달콩 연애를 이어갔다. 동희(신재하)도 합세한 치킨데이에 다 같이 볼링을 치러 간 자리에서 행선은 은근하게 적대심을 드러내는 동희의 행동이 자꾸만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이에 행선은 치열에게 솔직하게 느낀 감정을 말했지만, 동희를 감싸는 치열의 태도에 마음이 상했던 상황. 연인 사이라면 빠질 수 없는 티격태격 사랑싸움이 두 사람 사이에서도 벌어진 것. 토라진 행선의 모습에 당황해 어쩔 줄 몰라 하는 치열.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한편, 이들의 첫 다툼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은 다툼의 흔적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단란하게 시장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행선과 치열을 포착,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정화되게 만드는 매력을 발산한다. 장을 보는 행선의 뒤에서 그 모습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치열. 장을 보는 것까지 로맨틱한 데이트로 완성한 두 사람의 모습이 마냥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이어, 또 다른 스틸에는 마치 서로에게 빨려 들어갈 것 같은 기세로 눈 맞춤을 하고 있는 행선과 치열을 확인할 수 있다. 사랑과 애정이 듬뿍 담긴 행선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는 치열의 눈빛은 달달함의 수치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이에 부끄러운 듯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로 화답하고 있는 행선의 표정도 눈길을 끈다. 행선 또한 치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물론, 그를 향한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그 애정이 느껴지기 때문. 이처럼 공식 연인 사이가 된 행선과 치열은 당당한 연애를 즐기고 있다. 때문에 더욱 거침없이 진격할 행선과 치열의 달콤한 로맨스가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에 제작진은 "행선과 치열의 시장 데이트뿐만 아니라 설레는 데이트 퍼레이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공식 커플이 된 만큼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즐기는 두 사람의 다채로운 데이트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계속 돌려 보고 싶은 로맨틱한 순간순간들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 12회는 오늘(19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 EVENT] 곰돌이 푸와 함께하는 달콤한 꿀생라이프🍯 이벤트 참여하고 꿀템박스 받아요! 104 03.14 23,5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278,3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834,3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07,8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094,805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3/12 ver.) 62 02.04 237,969
공지 알림/결과 ────── ⋆⋅ 2025 드라마 라인업 ⋅⋆ ────── 112 24.02.08 2,740,417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2,756,452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3,858,166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4 22.03.12 4,993,949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21.04.26 4,104,172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4,170,763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72 19.02.22 4,309,99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4,461,4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053711 잡담 폭싹은 패트롤만 보면 국내붐도 아니고 커뮤붐 같은데 00:54 0
14053710 잡담 언더스쿨 서강준 케미요정인가봐 누구랑 붙어도 합이 미침 00:54 3
14053709 잡담 난 서강준 느와르도 보고싶다 00:54 2
14053708 잡담 폭싹 금명이 불호는 이해가는데 삐뚤어졌다 이건 잘 모르겠음 1 00:54 38
14053707 잡담 언더스쿨 나는 요즘 반지 데칼만 기다림...청혼 데칼만 계속 기다리는 사람이 되 00:54 4
14053706 잡담 폭싹 금명이한테 4가지 없다는 소리도 좀 3 00:54 48
14053705 잡담 디플 스탠다드 프리미엄 머하까? 00:53 6
14053704 잡담 폭싹 금명이캐 너무 자기연민 심한거같음 2 00:53 63
14053703 잡담 서강준 얼굴이랑 손이랑 너무 안어울림 00:53 39
14053702 잡담 언더스쿨 아니 근데 다다음주면 끝이야.. 1 00:53 16
14053701 잡담 언더스쿨 그냥 집만 망가뜨리고 나올랬는데 00:53 30
14053700 잡담 다시왔다 해외드에만 꽂히는 그 시간이 00:53 14
14053699 잡담 언더스쿨 늦덬 짤줍느라 바쁨 00:53 35
14053698 잡담 중증외상 이 순간의 백강혁 옆에 양재원이 있다는게 좋다 1 00:53 21
14053697 잡담 앞으로는 금명이 얘기가 더 많이나오나? 5 00:52 61
14053696 잡담 나 서강준때문에 그리드 봤거든? 2 00:52 52
14053695 잡담 폭싹 나 오늘 시장갔다가 양배추 보고 애순관식 생각났음 1 00:52 25
14053694 잡담 폭싹 난 진짜 이 트윗이 너무 공감 가... 1 00:52 108
14053693 잡담 폭싹 그 시기 서울대생이 부모랑 갈등이 필요한거면 데모로 넣어도 되는거같은데 뭔 유학 안보내줘서 지가 세상에서 제일 불행하다 이러고 있으니까 공감이 안감 3 00:52 53
14053692 잡담 폭싹 나 유학중인데 비행기신에서 엉엉울었다.. 00:5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