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jdDXL
어쩔 수 없었어 온통 신경이 쏠려서 다른 걸 못하겠더라고
이런 작품이 전에도 있었나?
꽁꽁 언 겨울 시골 흙길을 밟는 느낌인데 은섭이가 닿은 자리마다 따뜻해지는 거 같았어 책방도 온기가 돌고 감독님 ㅠㅠㅠㅠ 쉬지 마세요 계속 열일해 줘
서강준 인간적인 호감은 있었는데 너무 좋은 배우다
배우덕 입장에서는 이런 작품 한 거 부럽기도 하고 ㅋㅋ
16회 책방일지 미쳤나봐
달리느라 놓친 부분도 있을거 같아서 이제 밥친구 할까 함
추운날 보길 잘했어
+)정엽 목소리도 너무 좋았음
어쩔 수 없었어 온통 신경이 쏠려서 다른 걸 못하겠더라고
이런 작품이 전에도 있었나?
꽁꽁 언 겨울 시골 흙길을 밟는 느낌인데 은섭이가 닿은 자리마다 따뜻해지는 거 같았어 책방도 온기가 돌고 감독님 ㅠㅠㅠㅠ 쉬지 마세요 계속 열일해 줘
서강준 인간적인 호감은 있었는데 너무 좋은 배우다
배우덕 입장에서는 이런 작품 한 거 부럽기도 하고 ㅋㅋ
16회 책방일지 미쳤나봐
달리느라 놓친 부분도 있을거 같아서 이제 밥친구 할까 함
추운날 보길 잘했어
+)정엽 목소리도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