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콘크리트 유토피아(영화) -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
2.황야(액션영화) - 마동석 이준영 노정의
콘토피아 세계관 이후 한참 시간이 흐른 뒤의 이야기를 다룬 디스토피아 액션 영화
3.콘크리트 마켓(숏폼드라마) - 이재인 홍경 정만식
대지진 이후 폐허가 된 세상 속, 무너지지 않은 아파트가 물물교환의 장소로 자리잡으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
4.유쾌한 왕따(넷플드라마) - 성유빈 원지안 조현철
재난 상황 속 학교에 고립된 학생들의 상황을 그린 재난, 스릴러, 학원물
5.몸값(티빙드라마) - 진선규 전종서 장률
각자의 이유로 ‘몸값’ 흥정이 벌어지던 건물에 대지진이 덮치면서 펼쳐지는 재난 스릴러
'콘크리트 유니버스'가 뭔데?
티빙 오리지널로 편성된 몸값이 흥미로운 이유는 원작에 변주를 준 재난 디스토피아 장르라는 점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콘크리트 유니버스'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콘크리트 유니버스는 웹툰 '유쾌한 왕따' 시리즈를 기반으로 만든 콘텐츠들을 통칭한 것으로, 왕따였던 '동현'이 무너진 학교에서 전학생 '수현'과 위기를 극복하는 내용을 담았다. 기획 초기 콘크리트 유니버스는 △콘크리트 유토피아(영화) △황야(영화) △콘크리트 마켓(OTT 드라마) △유쾌한왕따(드라마) 등 네 작품으로 구성됐지만 '몸값 공개 이후 세계관이 확장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웹툰 기반의 두 가지 스토리를 기반으로 콘크리트 마켓과 황야의 내용이 구성되는 만큼 클라이맥스스튜디오만의 재난 디스토피아는 체계적인 스토리 라인을 구축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콘크리트 유니버스의 연대기는 '유쾌한 왕따→콘크리트 유토피아→콘크리트 마켓→황야' 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몸값이 콘크리트 유니버스에 포함될 가능성은 '이야기'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살아남은 인원들이 폐허가 된 세상에서 새로운 이들을 만난다는 설정은 몸값이 단순히 하나의 이야기로만 끝나지 않음을 의미하며, 시간 순서상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이어질 가능성까지 시사한다.
그러나 제작사 측은 '몸값이 콘크리트 유니버스에 포함된 작품은 아니다'라며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이 날 제작사 클라이맥스튜디오와 SLL은 <블로터>에 "몸값은 단편을 원작으로 한 독립된 작품"이라며 "콘크리트 유니버스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제작사는 몸값을 콘크리트 유니버스에 포함시키지 않았지만, 원작 웹툰·영화 팬덤층은 이와 달리 해당 콘텐츠들이 하나의 세계관으로 묶이길 바라는 눈치다. 만약 몸값까지 콘크리트 유니버스에 포함된다면 유통 채널인 티빙도 지금보다 극적인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전종서 인터뷰
시즌2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크다. 전종서는 "시즌2 때문에 '몸값'에 참여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아직 결정된 사항은 아니지만 저는 '몸값'의 세계관에 관심이 많았다. 꼭 시즌2가 아니어도 이 세계관이 이어지길 바란다. 어렵게 살아남은 인물들이 어디로 갈지, 충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 만들어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몸값은 같은 제작사고 유니버스로 얘기가 나왔는데 제작사나 감독은 유니버스는 아니라고 하는데 좀 애매하긴한듯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
2.황야(액션영화) - 마동석 이준영 노정의
콘토피아 세계관 이후 한참 시간이 흐른 뒤의 이야기를 다룬 디스토피아 액션 영화
3.콘크리트 마켓(숏폼드라마) - 이재인 홍경 정만식
대지진 이후 폐허가 된 세상 속, 무너지지 않은 아파트가 물물교환의 장소로 자리잡으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
4.유쾌한 왕따(넷플드라마) - 성유빈 원지안 조현철
재난 상황 속 학교에 고립된 학생들의 상황을 그린 재난, 스릴러, 학원물
5.몸값(티빙드라마) - 진선규 전종서 장률
각자의 이유로 ‘몸값’ 흥정이 벌어지던 건물에 대지진이 덮치면서 펼쳐지는 재난 스릴러
'콘크리트 유니버스'가 뭔데?
티빙 오리지널로 편성된 몸값이 흥미로운 이유는 원작에 변주를 준 재난 디스토피아 장르라는 점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콘크리트 유니버스'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콘크리트 유니버스는 웹툰 '유쾌한 왕따' 시리즈를 기반으로 만든 콘텐츠들을 통칭한 것으로, 왕따였던 '동현'이 무너진 학교에서 전학생 '수현'과 위기를 극복하는 내용을 담았다. 기획 초기 콘크리트 유니버스는 △콘크리트 유토피아(영화) △황야(영화) △콘크리트 마켓(OTT 드라마) △유쾌한왕따(드라마) 등 네 작품으로 구성됐지만 '몸값 공개 이후 세계관이 확장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웹툰 기반의 두 가지 스토리를 기반으로 콘크리트 마켓과 황야의 내용이 구성되는 만큼 클라이맥스스튜디오만의 재난 디스토피아는 체계적인 스토리 라인을 구축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콘크리트 유니버스의 연대기는 '유쾌한 왕따→콘크리트 유토피아→콘크리트 마켓→황야' 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몸값이 콘크리트 유니버스에 포함될 가능성은 '이야기'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살아남은 인원들이 폐허가 된 세상에서 새로운 이들을 만난다는 설정은 몸값이 단순히 하나의 이야기로만 끝나지 않음을 의미하며, 시간 순서상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이어질 가능성까지 시사한다.
그러나 제작사 측은 '몸값이 콘크리트 유니버스에 포함된 작품은 아니다'라며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이 날 제작사 클라이맥스튜디오와 SLL은 <블로터>에 "몸값은 단편을 원작으로 한 독립된 작품"이라며 "콘크리트 유니버스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제작사는 몸값을 콘크리트 유니버스에 포함시키지 않았지만, 원작 웹툰·영화 팬덤층은 이와 달리 해당 콘텐츠들이 하나의 세계관으로 묶이길 바라는 눈치다. 만약 몸값까지 콘크리트 유니버스에 포함된다면 유통 채널인 티빙도 지금보다 극적인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전종서 인터뷰
시즌2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크다. 전종서는 "시즌2 때문에 '몸값'에 참여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아직 결정된 사항은 아니지만 저는 '몸값'의 세계관에 관심이 많았다. 꼭 시즌2가 아니어도 이 세계관이 이어지길 바란다. 어렵게 살아남은 인물들이 어디로 갈지, 충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 만들어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몸값은 같은 제작사고 유니버스로 얘기가 나왔는데 제작사나 감독은 유니버스는 아니라고 하는데 좀 애매하긴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