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가장 무거운 벌을 받을 수 있도록난 이제부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거야가슴 쥐어뜯도록 후회하게 만들어줄게넌 그래야 돼자기 자식을 사지로 몰았으니까-개인적으로 오윤희 하윤철 나온 씬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