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혼령' 제작진은 “이제 금혼령이 절반을 지나 2막에 돌입할 예정이다. 소랑과 이헌, 이신원은 서로를 향한 커져만 가는 마음을 자신만의 방법대로 표현하며 안방극장의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에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08/0000176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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