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백일장 JTBC 드라마페스타 [백일장 키드의 사랑] 메인 포스터
725 0
2022.12.09 16:36
725 0
https://img.theqoo.net/nuEma

'백일장 키드의 사랑'이 찬란했던 열아홉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오는 12월 21일, 22일 밤 11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드라마페스타 '백일장 키드의 사랑'(연출 김우현, 극본 황연수, 제작 SLL) 측은 8일, 풋풋한 감성으로 가득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푸르른 햇살 아래 그보다 밝은 미소를 띤 담(이도혜 분), 태영(최경훈 분), 서정(이지원 분), 형도(진호은 분)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를 모은다.

'백일장 키드의 사랑'은 원고지에 꿈을 써 내려가던 열혈 문학 청춘들의 반짝이는 첫 사랑과 우정을 담은 레트로 하이틴 로맨스다.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열아홉, 서로에게 이야기가 되어주던 '백일장 키드'들의 성장담이 따뜻한 추억과 함께 설렘을 선사한다. JTBC 드라마 극본 공모 단막 부문 당선작으로, '재벌집 막내아들' '나의 나라' '라이프' 등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한 김우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신인 감독,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JTBC 드라마페스타가 선보일 또 하나의 '웰메이드' 청춘물의 탄생에 기대가 모인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열아홉 청춘들의 싱그러운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한다. 교복을 입고 나란히 앉은 네 친구의 모습이 풋풋한 감성을 자극한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을 담, 태영, 서정, 형도. 성격도 가치관도 다른 네 친구들이 어떻게 우정을 쌓아나갈지, 이들이 그려내는 세계는 또 얼마나 흥미진진할지 호기심을 더한다.

무엇보다 신예 배우들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먼저 이도혜는 학교를 탈출해 백일장에 등판한 '김담'을 맡았다. 담은 또래들 사이에서 유명한 인터넷 소설 '십오야'의 작가 '초원'이지만, 그의 펜팔친구 '서강우'를 뺀 누구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한다. 우연한 계기로 알게 된 운명 같은 친구 서강우의 메일이 끊기자, 담은 그를 찾기 위해 백일장에 입성한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빅마우스' 등에서 얼굴을 알린 이도혜는 담의 쾌활하고 맑은 면모를 완벽하게 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훈은 백일장의 아이돌 '한태영'으로 분한다. 혜성처럼 나타나 '시' 부문 장원을 휩쓴 태영은 시상식에서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비밀스러운 소년이다. 태영은 어느 날 백일장에 나타난 담과 가까워지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을 배우게 된다. 과연 태영이 가진 비밀은 무엇일지, 담과 태영의 미묘한 첫사랑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더한다. 최경훈은 비밀과 아픔이 있는 소년 한태영에 녹아들어 '첫사랑 기억 조작'에 나선다.

소설가 지망생 '오서정'은 이지원이 연기한다. '어차피 1등은 오서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모든 백일장에서 상을 휩쓸고 다니는 예고생 서정. 문예창작과 진학이 목표인 그는 습작노트가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글을 쓰고 또 쓰는 독종 '백일장 키드'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 다양한 작품에서 눈도장을 찍은 이지원은 또 다른 색깔의 캐릭터를 입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예정이다.

진호은은 시인을 꿈꾸는 소년 '박형도'를 맡았다. 친구를 따라 시를 쓰게 된 형도는 그저 글을 쓰는 게 좋은 학생이다. 욕심도, 경쟁심도 없어서인지 백일장에서는 물을 먹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친구들과 함께여서 즐겁기만 하다. 언제나 밝고 유쾌한 형도는 친구들의 대나무숲이기도 하다. '3인칭 복수' '지금 우리 학교는' 등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진호은은 신예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로 형도 캐릭터를 완성해 나간다.

연출을 맡은 김우현 감독은 "백일장을 통해 알게 된 네 명의 친구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싸우기도 하고, 서로를 이해하기도 하고,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가기도 하는 이야기를 그려내고자 했다"라며 "그때 꿈꾸던 30대는 지금의 현실과 같을 수도, 또 다를 수도 있겠지만 누구나 가지고 있는 학창 시절의 추억을 곱씹으면서 여전히 자신들의 이야기가 현재진행형이라 느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포인트를 설명했다.

'드라마페스타'는 드라마(DRAMA)와 축제(FESTA)의 합성어로 소재, 장르, 플랫폼, 형식, 분량에 구애받지 않고 다채로운 드라마를 선보이는 JTBC의 단막극 브랜드 이름이다. 2017년 방영된 '알 수도 있는 사람'을 시작으로 '힙한 선생', '한 여름의 추억' '탁구공', '행복의 진수'와 같이 발칙한 상상력이 담긴 작품을 비롯해 '루왁인간', '안녕 드라큘라',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 '아이를 찾습니다'까지 깊이감 있는 단막극들을 선보이며 드라마 팬들의 호평을 불러일으켰다.

2022년 드라마페스타 역시 색다른 소재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포문을 연 '불행을 사는 여자'부터 제22회 샌디에이고국제영화제(SDIFF)에서 'BEST INTERNATIONAL FEATURE'를 수상한 '하얀 차를 탄 여자'에 이어 학창 시절의 첫사랑을 담은 '백일장 키드의 사랑'이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JTBC 드라마페스타 '백일장 키드의 사랑'은 오는 12월 21일(수), 22일(목) 밤 11시 50분에 방송된다.


https://naver.me/5D3j54GM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334 02.20 36,2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8,5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19,0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84,0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25,030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71,304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8,590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77,63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23 ver.) 135 25.02.04 1,771,930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47,77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36,907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1 22.03.12 6,978,70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1,44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1,750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4 19.02.22 5,916,30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7,1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320148 잡담 장항준이 저도 한번쯤은 성공을 해보고 싶습니다! 이래서 19:34 0
15320147 잡담 너다연 나 저런 거 개좋아함 19:34 0
15320146 잡담 사실 장항준 천만공약은 어떻게 수습할지가 궁금함 19:34 1
15320145 잡담 미쓰홍 강필범이랑 대적하는 금보도 넘나 궁금 19:33 1
15320144 잡담 장항준 천만넘으면 어떤 사과컨텐츠 할지 너무궁금함 1 19:33 18
15320143 onair 첫번째남자 장미 기억 생각보다 빨리 찾겠다 2 19:33 16
15320142 잡담 잼드 기다려 1 19:33 15
15320141 잡담 왕사남 엄마랑만 보고 아빠랑은 안봤는데 데리고 가야겠다 1 19:33 31
15320140 잡담 박지훈 영화 대본 많이 받을라나 8 19:33 139
15320139 잡담 내연애의모든것 슈상한파트너 모가 더 설레고 잼나??? 9 19:32 24
15320138 잡담 항준이 리바운드 망해서 엄청 울었다던데 3 19:32 110
15320137 잡담 이거 어떤 덬이 왕사남 추이 예측 올려준건데 ㄹㅇ 이거랑 비슷하네 4 19:32 150
15320136 잡담 장항준 공약 왜 기시감 들지 했는데 나영석 같음 7 19:32 144
15320135 잡담 왕사남 설날에 내가 보자고 그럴때 가족들 다 귀찮다고 뚱했는데 보고나와서 뉴스에 엄청나오니까 엄마가 모임 나가서 할말 생겼다고 되게좋아함 19:32 25
15320134 잡담 왕사남 3월 첫째주 쯤 900만 될 수도 있겠다 19:32 36
15320133 잡담 근뎈ㅋ ㅈㅎㅈ은 천만 넘어도 거장감독이라고는 잘 안 불릴것같은 느낌적느낌 1 19:32 86
15320132 잡담 왕사남 600만 사진에 인형 들고 있는 분이 박지환? 배우? 3 19:32 76
15320131 잡담 왕사남 문화의 날 얼마까지 나올지 궁금하다 19:32 8
15320130 잡담 왕사남 이번 주말에도 50만 찍을 느낌이다 19:32 27
15320129 잡담 오늘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연휴때 왕사남 본 얘기하는데 직원 한명만 안봤나봄 1 19:32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