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랑 태희랑 계속 생각나서 주말동안 복습했다
계기가 뙇! 있는게 아닌 자기들도 모르게 스미는거 너무 잘 보여
동주도 태희도 이미 자각했을때는 차고넘치게 좋아하는거도 넘 설레고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서로가 서로의 구원이 되어주는 구원서사 너무 신기해ㅠㅠ
계기가 뙇! 있는게 아닌 자기들도 모르게 스미는거 너무 잘 보여
동주도 태희도 이미 자각했을때는 차고넘치게 좋아하는거도 넘 설레고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서로가 서로의 구원이 되어주는 구원서사 너무 신기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