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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금수저 최원영 "육성재, 전역 후 깊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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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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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원영이 '금수저'에서 비투비(BTOB) 멤버 육성재와 두 번째로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처음에 늘 그렇듯 잘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응원하고 파이팅하고 시작했다. 기대라는 게 '무조건 대박나겠어'가 아닌 '무사히 잘 됐으면 한다'는 마음으로 했다. 그걸 구체적으로 가늠할 수는 없다.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했고 성적도 대내외적으로 나쁘지 않았고 해외에서도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고 감사하고 좋다고 생각했다. 그런 게 힘이고 함께 한 친구들 덕을 본 거라 함께 만든 덕분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육성재, 정채연, 연우, 이종원 등 주연으로 활약한 후배 연기자들에게 공을 돌렸다.


특히 그는 드라마 '쌍갑포차'에 이어 '금수저'로 육성재와 두 번이나 한 작품에 출연한 바. 최원영은 육성재에 대해 "워낙 주변에서 많은 칭찬을 할 거다. 거기에 또 칭찬을 더할 필요가 있나 싶다"라고 웃으면서도 "개인적으로도 얘기를 많이 해줬다. 좋은 배우의 자질과 역량, 씨앗이라고 표현한다면 그걸 많이 가진 친구다. 그런 것들이 같은 동료 배우로서 좋은 자극과 함께 긍정적인 에너지도 심어줘서 고맙고 좋다"라고 말했다.

최원영은 이어 "우연스러운 인연은 그 친구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쌍갑포차'였는데 제대 후 첫 작품으로 '금수저'를 같이 했다. 특별한 인연인 것 같긴 하다. 앞으로 너무 좋고 대중에게 좋은 작품과 많은 기대감을 보여주는 배우가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제대 전, 후 육성재의 달라진 점에 대해 "나이를 더 먹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떤 뒤 "그렇다고 제가 우위에 있는 어른의 입장으로 보는 건 아니다. 저도 모른다. 연기자로서 보기에 이런 부분에서 훨씬 더 좋아졌다. 성숙하고 깊어진 부분도 있다. 어른처럼 다가오는 감정의 결도 좋고. 한가지 달라진 건 육성재 씨한테 끝나고 이야기하다가 '금수저'에서 주인공으로 엄청 고생했는데 내 연기를 액션으로 보여주는 것도 있지만 리액션이 전부라고 할 정도로 연기에서 리액션이 중요한데 받아내고 방어하고 장악하는 부분이 굉장히 좋아졌다고 칭찬해주고 싶었다. 제 관점에서. 배우 만이 알 수 있는 그런 거였다. 그건 네가 좋은 장점인 것 같다고 했다. 직접 얘기해줬다"라고 덧붙였다.


기사 전문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74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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