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치얼업 정우본 인터뷰에 치얼업 언급부분
1,090 7
2022.11.23 08:18
1,090 7
Q.〈치얼업〉에서 응원단장 박정우 역으로도 활약 중이에요. 대나무 같은 원칙주의자이자 젊은 꼰대로 불리는 인물이죠.

처음에는 정우라는 캐릭터에 다가가기 힘들었어요. 제가 응원단처럼 상하관계가 분명한 집단에 있어본 적이 없어서요. 근데 저희가 실제로 촬영하면서 연세대 응원단들을 자주 만났거든요. 만나면 만날수록 지금 이분들에게는 응원단 활동이 전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때로는 수업도 빼먹고 학점도 포기할 정도로요.

Q. 무슨 말인지 알아요. 저도 대학생 때 응원단이었던 친구가 있거든요. 응원단이야말로 정말 그 나이 때만 할 수 있는 청춘의 활동이죠.

맞아요. 응원단의 무게를 실감하고 나니 단장이라는 자리가 얼마나 힘든지 알겠더라고요. 정우가 왜 그렇게까지 완벽을 추구하는지도 이해가 가고요.

Q. 차해원 작가 말이, 철저히 오디션을 통해 캐릭터에 맞는 배우를 뽑았다고 하더군요. 캐스팅 과정도 만만치 않았을 듯한데요.

작년 4월쯤이었던 것 같아요. 감독님과 작가님 앞에서 다양한 배역의 대사를 읽었는데, 오디션 끝나고 나서 저한테 하고 싶은 역할이 있는지 물으시더라고요. 사실 그때 저는 다른 역할을 말씀드렸거든요.

Q. 하하. 이해해요. 사실 정우는 〈해리 포터〉의 해리 포터 같은 역할이잖아요.

그렇죠. 물론 나중에 대본 받고 나서는 정우에게 마음이 갔지만요.(웃음)

Q. 과거 인터뷰에서 자신의 빠른 성장을 경계하는 답변을 자주 했더라고요. 단시간에 주연 자리에 오르다 보니 ‘중간 과정’이 빠진 것 같다고요.

이번에 〈치얼업〉 찍으면서 비슷한 생각을 또 한 번 했죠. 전에는 아무리 주인공이어도 저를 이끌어주는 선배들이 주변에 항상 계셨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저 혼자 이끌어가는 스토리가 많다 보니 생각할 게 너무 많은 거예요. 그동안 저를 이끌어주신 형, 누나들이 정말 대단해 보였죠.

https://www.esquirekorea.co.kr/article/72556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270 05.18 17,1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8,8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2,0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1,427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08,61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30,64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199,11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19 ver.) 152 25.02.04 1,797,063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24.02.08 4,612,61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5,199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77,20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5,682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7,038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7 19.02.22 5,934,19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1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767749 잡담 웹툰 자매전쟁 아는사람 이거 숏드로 나오네 20:14 20
15767748 잡담 멋진신세계 사랑받고 자란 여린본심 세계가 악질재벌 이미지 흉내내기까지 20:14 16
15767747 잡담 군체 오늘도 시사회 있다고? 20:14 6
15767746 잡담 나같경 모자무싸 남주 3화때부터 슬슬 정들었음 20:14 7
15767745 잡담 박지훈 디렉터스컷 새로운 남자배우상 2 20:14 84
15767744 잡담 ㄷㄱㅂㅇ은 고증의 문제가 아님 20:14 28
15767743 잡담 멋진신세계 서리 한복 여기서 했대 1 20:14 65
15767742 잡담 오 박지훈 디렉터스컷 상받음 4 20:14 129
15767741 잡담 윰세 유미가 소설작가인데 소설에나나오는 장면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는게조아 20:14 15
15767740 잡담 멋진신세계 중학생이 연애하듯이 ㅋㅋㅋ 장미꽃 골난 표정으로 주는거 백퍼 유치한 이유일듯하다 2 20:13 69
15767739 잡담 저 팬덤 유난떨면 패는게낫다는게 못할말인가 20:13 129
15767738 잡담 취사병 약간 기록같은거 발표할때마다 3 20:13 66
15767737 잡담 기부는 연예인이 했눈데 20:13 96
15767736 잡담 윰세 이 짤 덩케 드컵 하면 얼마나 올라갔을까 20:13 19
15767735 잡담 와일드씽 vip 시사회는 언제야?? 1 20:13 41
15767734 스퀘어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 시리즈 부문 [새로운 여자배우상] 수상자 <애마> 방효린 20:12 56
15767733 잡담 멋진신세계 순애의 끝은 부양욕이다 2 20:12 109
15767732 잡담 멋진신세계 오늘 살롱드립으로 본체가 이야기하는거 거의 첨 봤는데 뭔가 둘 다 외형은 냉하고 쎄보이는데 3 20:12 104
15767731 스퀘어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 시리즈 부문 [새로운 남자배우상] 수상자 <파인: 촌뜨기들> 정윤호 20:11 146
15767730 onair 붉은진주 진짜 저 사모는 인간이 아니네 20: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