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시즌 2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소망도 내비쳤다. "남궁민, 박진우 셋 조합으로 똘똘 뭉치면 재미있을 거다. 시즌 1에서 천변의 과거를 풀었으니, 시즌 2에서는 에피소드 형식으로 약자들 편에서 변호하며 살아가는 천지훈·백마리·사무장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예상했다.
마리본체 인터뷰 ㅜㅜ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667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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