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아등바등 살았던 승천이 인생이 다 의미가 없어져버림
진짜 그동안 해온 모든게 사라진 셈이고 본인이 기억도 못하니까 나혼자 너무 허무하고 찝찝해
그렇다고 막 불행하고 새드엔딩인건 아니고 어떻게 보면 새로 시작하는 거니까 해피엔딩일 수도 있음ㅋㅋ
근데 그냥 이때까지 어떻게 치열하게 살았는지 나는 다 봤으니까ㅋㅋㅋ
자기 선택을 후회할 수도 책임질 수도 없는게 뭔가... 너무 허무해
진짜 그동안 해온 모든게 사라진 셈이고 본인이 기억도 못하니까 나혼자 너무 허무하고 찝찝해
그렇다고 막 불행하고 새드엔딩인건 아니고 어떻게 보면 새로 시작하는 거니까 해피엔딩일 수도 있음ㅋㅋ
근데 그냥 이때까지 어떻게 치열하게 살았는지 나는 다 봤으니까ㅋㅋㅋ
자기 선택을 후회할 수도 책임질 수도 없는게 뭔가... 너무 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