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들은 차로 도망가면서 오늘은 아버지가 진정이 또 쫓아왔다는 얘기 듣고서 지겨워 징그러워 중얼거리면서 지긋지긋해하는게 웃겨 ㅋㅋ 그럴만도 하지 아무리 떼낼래도 떼내지지가 않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