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한테 한 대 맞았을 때 보면 찰스는 윤재 건드는 것도 되게 조심스러워하는 것 같던데... 단순 이용하려는 감정만 있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함ㅋㅋ
+) 아 그리고 갑자기 생각났는데 얘가 성훈이한테도 그렇고 되게 애정에 목말라 하는 것처럼 보여서 찰스는 나름 자기를 그냥 사랑해주는 사람이니 마음에 들어 했는지도
형한테 한 대 맞았을 때 보면 찰스는 윤재 건드는 것도 되게 조심스러워하는 것 같던데... 단순 이용하려는 감정만 있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함ㅋㅋ
+) 아 그리고 갑자기 생각났는데 얘가 성훈이한테도 그렇고 되게 애정에 목말라 하는 것처럼 보여서 찰스는 나름 자기를 그냥 사랑해주는 사람이니 마음에 들어 했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