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제 경영 회계 이런거 잘 몰라서 첨엔 그럭저럭 봤다가(성룡이가 좋아하면 일이 잘 풀린거겠거니... 이런 식으로ㅋㅋㅋ)
대강의 인물관계도랑 큼지막한 사건 뭔지 다 안 다음 다시 두번째로 정주행하니까 스토리 다 이해가고 재밌더라
20부작이나 돼서 지금 기준으로 좀 긴 편인데 중간에 루즈한 구간 없이 질질 끄는 느낌없이 딱! 잘 끝맺음!!!!
상쾌하고 좋은 기분으로 "아 드라마 한편 잘 봤다!"는 마음으로 끝낸거 손에 꼽는데 김과장이 그 중 하나였어ㅋㅋㅋ
대강의 인물관계도랑 큼지막한 사건 뭔지 다 안 다음 다시 두번째로 정주행하니까 스토리 다 이해가고 재밌더라
20부작이나 돼서 지금 기준으로 좀 긴 편인데 중간에 루즈한 구간 없이 질질 끄는 느낌없이 딱! 잘 끝맺음!!!!
상쾌하고 좋은 기분으로 "아 드라마 한편 잘 봤다!"는 마음으로 끝낸거 손에 꼽는데 김과장이 그 중 하나였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