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사이비 집단 이야기가 전체 에피소드 중 일부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깊게 파고 들더라고 거의 마지막까지 이어짐
그래서 이런 내용에 흥미가 없으면 더 지루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음 좀 난해한가?싶기도 하고 씬이 유독 길다고 생각되는 구간도 좀 있고...그런 장면들은 배속해서 봤음
연출은 후기에서 어지럽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어지러울 정도로는 못느꼈고 눈부신 장면들은 더러 있어서 공감됐음
다른 것보다 좀 더 스피디하게 진행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 그거 말고는 연출은 괜찮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외계인이나 ufo의 실체가 존재하는가 이런 것보다는 어떤 진실을 쫓는 과정에서 인물들 간의 관계성과 서사에 초점이 맞춰져서 거기에 더 집중해서 보면 좋을듯
확실히 지효 보라 관계성은 좋더라 둘다 캐릭터가 좀 다른 스타일로 또라이인데ㅋㅋㅋ전여빈 나나가 그런 부분에서 매력있게 잘 살린듯 전체적으로 연기구멍 없어서 좋았음
결말은 어느정도 예상 가능한 수준? 이런 장르는 꽤 실험적이라고 생각해서 뭔가 엄청나게 새로운걸 바란건 아니지만 끝맺음이 약간 아쉽
걍 한마디로 장르가 sf라고 그런 쪽으로 기대하고 보면 실망할거같고 여주 캐릭터들 관계성 성장스토리 중심으로 보면 좋아할듯
아 그리고 cg도 생각보다 많더라ㅋㅋ초록모자 쓴 외계인도 그렇지만 특히 막회는 씨지팀이 꽤 고생한듯
그래서 이런 내용에 흥미가 없으면 더 지루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음 좀 난해한가?싶기도 하고 씬이 유독 길다고 생각되는 구간도 좀 있고...그런 장면들은 배속해서 봤음
연출은 후기에서 어지럽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어지러울 정도로는 못느꼈고 눈부신 장면들은 더러 있어서 공감됐음
다른 것보다 좀 더 스피디하게 진행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 그거 말고는 연출은 괜찮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외계인이나 ufo의 실체가 존재하는가 이런 것보다는 어떤 진실을 쫓는 과정에서 인물들 간의 관계성과 서사에 초점이 맞춰져서 거기에 더 집중해서 보면 좋을듯
확실히 지효 보라 관계성은 좋더라 둘다 캐릭터가 좀 다른 스타일로 또라이인데ㅋㅋㅋ전여빈 나나가 그런 부분에서 매력있게 잘 살린듯 전체적으로 연기구멍 없어서 좋았음
결말은 어느정도 예상 가능한 수준? 이런 장르는 꽤 실험적이라고 생각해서 뭔가 엄청나게 새로운걸 바란건 아니지만 끝맺음이 약간 아쉽
걍 한마디로 장르가 sf라고 그런 쪽으로 기대하고 보면 실망할거같고 여주 캐릭터들 관계성 성장스토리 중심으로 보면 좋아할듯
아 그리고 cg도 생각보다 많더라ㅋㅋ초록모자 쓴 외계인도 그렇지만 특히 막회는 씨지팀이 꽤 고생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