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이 이길수도 있는거고
주인공이 죽을수도 있는거고
작가가 하고싶은 얘기를 내가 잘 이해못할수도 있긴하지만
마지막에 서희가 사실을 기사로 써도 사람들이 소설인줄안다 그정도로 비현실적인 일이 일어난다 이러고
우신이가 그럼 소설을써서 많은사람들이 읽게하겠다 픽션을 논픽션처럼 받아들이게.. 뭐 이런식으로 끝나잖아 (정확한지 기억은 잘..)
우신이가 이렇게 하는게 작가가 첨부터 쓰고싶었던 결말같긴한데
그게 왜 수현이가 실종되고 이들이 괴로워해야하는 내용이 전제되는지가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인거임
수현이가 있어도 저대로 위의 두사람의 내용이 충분히 전달할수있다고보는데
검사나 변호사로 활약하면 끝에가서 다 현실로 받아들이게끔 연출되서 그런걸까?
기자도 글쓰고 소설가도 글쓰는데 검사가 낀다고 뭐 많이 바뀔내용도 아니었는데 드라마전개 자체가 검사로서 뭘 많이 하는 내용도 없었고
오히려 해송의 입김에 경찰이 잡아도 검찰이 쉽게 풀어주게 생겼더만
쓰다보니 그냥 불만인데
수현이 그렇게보낸게 악당의 승리나, 의미없는 죽음의 한 예로 보여준것보다
남은자들한테 고통을 더 주기 위함으로보여서 별로임
아다마스자체가 비현실적이라 소설가인 우신이가 사실은 내가쓴 소설이다 이러고 끝냈어도 지금 결말보다 납득갈것같음
주인공이 죽을수도 있는거고
작가가 하고싶은 얘기를 내가 잘 이해못할수도 있긴하지만
마지막에 서희가 사실을 기사로 써도 사람들이 소설인줄안다 그정도로 비현실적인 일이 일어난다 이러고
우신이가 그럼 소설을써서 많은사람들이 읽게하겠다 픽션을 논픽션처럼 받아들이게.. 뭐 이런식으로 끝나잖아 (정확한지 기억은 잘..)
우신이가 이렇게 하는게 작가가 첨부터 쓰고싶었던 결말같긴한데
그게 왜 수현이가 실종되고 이들이 괴로워해야하는 내용이 전제되는지가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인거임
수현이가 있어도 저대로 위의 두사람의 내용이 충분히 전달할수있다고보는데
검사나 변호사로 활약하면 끝에가서 다 현실로 받아들이게끔 연출되서 그런걸까?
기자도 글쓰고 소설가도 글쓰는데 검사가 낀다고 뭐 많이 바뀔내용도 아니었는데 드라마전개 자체가 검사로서 뭘 많이 하는 내용도 없었고
오히려 해송의 입김에 경찰이 잡아도 검찰이 쉽게 풀어주게 생겼더만
쓰다보니 그냥 불만인데
수현이 그렇게보낸게 악당의 승리나, 의미없는 죽음의 한 예로 보여준것보다
남은자들한테 고통을 더 주기 위함으로보여서 별로임
아다마스자체가 비현실적이라 소설가인 우신이가 사실은 내가쓴 소설이다 이러고 끝냈어도 지금 결말보다 납득갈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