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도 첨부터 끝까지 바로 걔가 귀신이다 했는데 자꾸 관객한데 에이 설마 아닐거야 의심의 씨앗 뿌려놓고 의심하게 했잖아 작은아씨들도 분명히 인주한테 화영이 시체까지 보여줘놓고 성형이니 뭐니 하면서 살아있을 거라는 의심 심어놔서 오늘의 뒤통수를 완성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