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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박재경役): 매사에 천하태평, 능글맞음으로 일관하는 민원봉사실 실장.
김태우(김태호役): 묵직한 카리스마로 도경수-이세희를 이끄는 부장검사.
최광일(이장원役): 권위적이고 대접받기 좋아하는 중앙지검 차장검사.
김상호는 “박재경은 많은 상처가 있는 사람이다. 아픔과 분노를 속에 감추고 겉으로는 웃으면서 재기를 다지고 있는 부분에 중점을 뒀다”고 박재경 캐릭터를 위해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을 밝혔다. 이어 “진정이 휘두르는 목검 액션과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시원시원한 모습이 기대가 많이 된다”고 덧붙였다.
김태우는 “드라마 대본이 굉장히 재밌고 전개도 빠르고 매회 반전도 터진다. 시청자분들이 아주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진검승부’의 남다른 쾌속 서사에 초점을 맞춘 시청 포인트를 전했다.
최광일은 “주인공들이 악을 대하는 모습들이 흥미진진하게 다가왔다. 악을 시원하게 해결해나가는 모습이 특별하다”며 “진짜로 속도감이 엄청 빨라서 1회부터 빠지지 않고 끝까지 시청하시는 게 속도감을 같이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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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김태호役): 묵직한 카리스마로 도경수-이세희를 이끄는 부장검사.
최광일(이장원役): 권위적이고 대접받기 좋아하는 중앙지검 차장검사.
김상호는 “박재경은 많은 상처가 있는 사람이다. 아픔과 분노를 속에 감추고 겉으로는 웃으면서 재기를 다지고 있는 부분에 중점을 뒀다”고 박재경 캐릭터를 위해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을 밝혔다. 이어 “진정이 휘두르는 목검 액션과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시원시원한 모습이 기대가 많이 된다”고 덧붙였다.
김태우는 “드라마 대본이 굉장히 재밌고 전개도 빠르고 매회 반전도 터진다. 시청자분들이 아주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진검승부’의 남다른 쾌속 서사에 초점을 맞춘 시청 포인트를 전했다.
최광일은 “주인공들이 악을 대하는 모습들이 흥미진진하게 다가왔다. 악을 시원하게 해결해나가는 모습이 특별하다”며 “진짜로 속도감이 엄청 빨라서 1회부터 빠지지 않고 끝까지 시청하시는 게 속도감을 같이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