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어쩌다전원 ‘어쩌다 전원일기’ 박수영·추영우 풋풋 로맨스, 아는 맛이 무섭다[TV와치]
482 1
2022.09.22 12:31
482 1
https://img.theqoo.net/yKejI
[뉴스엔 박정민 기자] 다음을 예상할 수 있는 전개지만, 풋풋한 청춘 로맨스로서 매력은 확실하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 이야기다.

지난 9월 5일 첫 공개된 '어쩌다 전원일기'는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핵인싸 순경 안자영(박수영 분)과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추영우 분)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어쩌다 전원일기'는 신선한 이야기를 하진 않는다. 우연한 기회로 시골에 내려 온 까칠한 도시 남자 한지율이 오지랖은 넓지만 따뜻한 시골 여자 안자영을 만나 점점 마음을 키워간다. 남자, 여자 주인공을 바꾸면 tvN '갯마을 차차차'와도 비슷하다.

안자영의 오랜 남자 사람 친구 이상현(백성철 분)와 삼각관계 구도가 형성된다. 안자영과 한지율이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워갈 때쯤 한지율의 전 여자친구 최민(하율리 분)이 등장한다. 한지율에게 미련이 가득한 최민의 등장은 안자영과 한지율을 엇갈리게 만들면서도 마음의 크기를 확인하는 계기가 된다. 이처럼 '어쩌다 전원일기'에서는 충분히 예상 가능한 전개가 이어진다.

하지만 익숙해도 잘 만든 이야기는 언제나 통하는 법이다. '어쩌다 전원일기'는 로맨스에서 가장 중요한 주인공의 감정에 친절하다. 여자 주인공 안자영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따라간다. 어린 시절 한지율과 추억을 혼자 소중하게 간직하고, 한지율 변화에 감정이 요동치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서투른 안자영의 모습은 몰입도를 높인다. 까칠했던 한지율이 늘 밝아보이지만 안쓰러운 면을 지닌 안자영에게 물들어가면서 보여주는 변화도 설렘을 유발한다. 사랑 앞에서 솔직한 이상현의 직진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때론 어긋나기도 하는 풋풋한 희동리 3인방의 사랑은 박수영, 백성철, 추영우의 얼굴로 완성됐다. 배우로서 너무 설익지 않은 세 사람은 서툰 청춘의 사랑을 가장 잘 대변하고 있다. 평화로운 희동리 풍경과 사랑스러운 동물들 역시 힐링을 선사하며 볼거리를 더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631559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582 05.18 18,356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05.18 7,5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9,7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8,132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08,61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30,64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199,11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19 ver.) 152 25.02.04 1,797,063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24.02.08 4,611,37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5,199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76,551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5,682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7,038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7 19.02.22 5,934,19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1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765746 잡담 연기논란은 좀 묻힌 느낌 1 09:20 76
15765745 잡담 취사병 강성재 콧노래 부를 때 화장실칸 안에 다른사람이 하는줄 1 09:19 12
15765744 잡담 김혜윤 한 때 직업있는 역할 하는거 ㅅㅊ했던게 전생같음ㅋㅋㅋㅋ 09:19 55
15765743 잡담 엠비씨야 제발 폐기하자 응 09:19 20
15765742 잡담 니네 대군부인 대본집 출판사 일본투자기업인건 알았음? 1 09:19 50
15765741 잡담 오매진 창식모닝👨‍🌾🐕👩‍🌾 (아침산책가자) 09:19 5
15765740 잡담 원더풀스 상속녀지만 케이크는 땡처리하는 여자 1 09:19 22
15765739 잡담 허수아비 별개로 차시영 법복은 좀 좋았다 09:19 27
15765738 잡담 남배는 이외중 예능 제발회 가고 감독은 드라마 라운드 인텁 하고 2 09:19 99
15765737 잡담 변우석이나 아이유나 본인들 팬덤 자제시키는 글이라도 올려야 함 5 09:19 88
15765736 잡담 윰세 콩알쓰다듬어야겟지 3 09:19 26
15765735 잡담 그동안 '21세기 대군부인'과 이안대군을 아껴주시고 조언을 주셨던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3 09:18 253
15765734 잡담 변우석 오늘 제발회 나올까? 1 09:18 122
15765733 잡담 솔직히 ㅂㅇㅅ 대본 고르는거 연기력 부족한 배우 치고 과하게 대본 고르더라 10 09:18 308
15765732 잡담 김혜윤 차기작 하나 털었으니까 5 09:17 185
15765731 잡담 대군부인 연출 라운드 인터뷰 ㄹㅇ 궁금하긴 하다 09:17 50
15765730 잡담 칭찬받은 조선구마사 배우들 사과문이랑 대군부인 사과문이랑 뭐가 그리 다른지 모르겠음 6 09:17 177
15765729 잡담 최태성쌤이나 서경덕교수나 억까심한건 억까라고 하던데 6 09:17 228
15765728 잡담 허수아비 몰아보는데 기범이...에바(ㅅㅍ?) 3 09:16 79
15765727 잡담 원더풀스 나 이거 케이큰줄 알았자나 2 09:16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