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디렉이든 작가가 설정했든 창호본 해석이든
미호가 시한부 받고 죽기까지 어느정도의 시간이 있었으니까
마지막은 그렇게 덤덤할수도 있지않을까 싶었고
전 변호사 사무실에서 서로 부둥켜 안고 울었던게 난 거기서 감정을 다 쏟아냈다고 봤거든
솔직히 미호가 창호죽었다고 오열한건 준비도 없이 걍 없어진거잖아
하루아침에 내 남편이 죽었다는데 눈 돌지
근데 마지막에 창호가 미호를 보낸건 그거랑 다르니까 여러가지 해석이 나올수있는건데
본방후에 너무 까이고 심지어 이런 의견도 있을수있지않냐 하면
이런생각하는걸 이상하게 몰고가고
나는 그건 아니라고 봄. 그게 말이되냐. 캐붕이지. 하면서 취좆당하고
그냥 무시에 개까였었는데 윤아 인텁에 저렇게 한줄이지만 그럴수도 있 않을까요 라는 말이 좀 좋았음
미호가 시한부 받고 죽기까지 어느정도의 시간이 있었으니까
마지막은 그렇게 덤덤할수도 있지않을까 싶었고
전 변호사 사무실에서 서로 부둥켜 안고 울었던게 난 거기서 감정을 다 쏟아냈다고 봤거든
솔직히 미호가 창호죽었다고 오열한건 준비도 없이 걍 없어진거잖아
하루아침에 내 남편이 죽었다는데 눈 돌지
근데 마지막에 창호가 미호를 보낸건 그거랑 다르니까 여러가지 해석이 나올수있는건데
본방후에 너무 까이고 심지어 이런 의견도 있을수있지않냐 하면
이런생각하는걸 이상하게 몰고가고
나는 그건 아니라고 봄. 그게 말이되냐. 캐붕이지. 하면서 취좆당하고
그냥 무시에 개까였었는데 윤아 인텁에 저렇게 한줄이지만 그럴수도 있 않을까요 라는 말이 좀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