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빅마우스 ‘빅마우스’ 오의식 “1회부터 수상하단 반응 놀라웠다‥추리력 감탄”
1,621 8
2022.09.19 12:17
1,621 8
https://img.theqoo.net/oyjNl


[뉴스엔 박아름 기자] 오의식이 1회부터 자신이 수상하다는 반응에 놀랐다고 털어놨다.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극본 김하람/연출 오충환)에 출연한 배우 오의식은 9월 19일 소속사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빅마우스'가 지난 9월 17일 구천시에 얽힌 비밀이 세상에 풀리고 부패한 악의 축을 응징하며 짜릿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그 가운데 역대급 조력자로 활약하며 빅마우스 패밀리와 차원이 다른 시너지를 선보인 ‘김순태’ 역의 오의식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오의식은 이혼 전문 변호사이자 박창호(이종석 분)의 든든한 절친 김순태를 노련하게 그려내며 극을 뒷받침했다. 박창호가 권력층의 이면을 드러내고 뿌리 깊은 구천시의 적폐를 뽑아낼 수 있도록 묵직하게 힘을 더하며 이종석 조력자이자 신스틸러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와 함께 거세게 휘몰아치는 폭풍 전개가 이어지는 극 후반, 반전 캐릭터로서 예측 불가한 재미를 이끌었다.

특히 지난 13회에서 오의식은 김순태가 빅마우스 조직의 이인자였다는 예상치 못한 사실이 밝혀진 뒤의 섬세한 눈빛 변화마저 내밀하게 구현하며 긴장감을 조율했다. 허당미는 온데간데없이 냉엄함만 남은 김순태의 기세는 흡인력을 더했다. 김순태는 빅마우스의 죽음 이후 기로에 선 조직의 흥망에, 박창호에게 2대 빅마우스로서의 행보를 이어갈지에 대한 결정을 촉구하는 전략가 면모를 발산했다. 오의식은 다층적 연기로 이러한 김순태의 냉철함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장면의 몰입도를 견인하기도.

김순태의 반전 정체가 밝혀지며 압도적 몰입감으로 화면을 장악, 안방극장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오의식은 “큰 반전이기 때문에 오히려 힘을 빼야겠다고 생각했다. 강한 사람이라고 해서 강함을 연기하기보다는 이 사람에게는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늘 일상처럼 해오던 일인 것처럼 보여주려고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예를 들자면 박창호를 바라보는 눈빛을 무섭고 날카로운 눈이 아니라 냉정하고 차가운 눈으로 선택했다”고 설명하며 디테일한 연기 비결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박창호의 주변 인물들은 모두 빅마우스라는 의심을 피해 가지 못했는데, 김순태 역시 빅마우스의 후보로 떠오른 바. 이에 대해 “1부부터 순태가 수상하다는 반응이 있어 놀라웠다. 회가 거듭될수록 시청자분들의 추리력에 감탄했고, 특히 순태 이름의 숨은 뜻이 ‘입술 순, 클 태’라는 추리가 인상 깊어서 기억에 남는다”고 기억에 남는 시청자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이혼 변호사에서 오작교가 됐다는 시청자 반응도 흥미로웠다. ‘말씀들 나누셔’ 등 재미있는 대사들이 많았다. 이에 대해서는 “애드리브는 거의 없었다. 작가님이 워낙 위트 있는 대사들을 많이 써 주셨고, 배우들과 호흡이 잘 맞아서 더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끝으로 오의식은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덕분에 마지막 방송까지 잘 마칠 수 있었다. 그동안 ‘빅마우스’를 사랑해주시고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항상 건강하시고 또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629881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613 05.18 22,4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1,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0,793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08,61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30,64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199,11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19 ver.) 152 25.02.04 1,797,063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24.02.08 4,612,61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5,199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77,20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5,682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7,038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7 19.02.22 5,934,19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1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768652 잡담 근데 대군부인 감독들이 왜 안 붙음? 15:23 28
15768651 잡담 원더풀스 최대훈 아저씨 끈끈이 초능력으로 계속 넷플 1위에 붙어있게 해달라 15:23 5
15768650 잡담 와일드씽 나도 극내향인이라 아래에 ng 없었다는거 보고 이해가 감ㅋㅋㅋ 15:23 9
15768649 잡담 연기도 못하고 몸도 못쓰고 이미지가 찰떡인것도 아닌데 15:23 17
15768648 잡담 대군부인 드덬은 붙었어? 3 15:23 43
15768647 잡담 그럼 팝업은 누가가는거야 4 15:23 88
15768646 잡담 뭐 배우들은 네임드라 싸고돌수 있다쳐도 작가는 대체 누구길래 15:23 12
15768645 잡담 나의 아저씨 이 드라마는 포장을 미친듯이 해놨더라 15:23 30
15768644 잡담 근데 ㅇㅂㅎ 케데헌 특출로 몇분 나온거보고는 작품셀렉 잘한다고 뎡배서조차 15:23 107
15768643 잡담 솔직히 신인작가를 제일 먼저 던질줄ㅋㅋ 15:23 36
15768642 잡담 나혼렙은 진짜 신인이여도 괜찮은데 차라리 잘 모르는 얼굴이 이입하기 더 쉬워 15:23 19
15768641 잡담 나혼렙 워낙 인기 많아서 진짜 ㄹㅇ쌩신인 들어가도 넷플1위 먹음 1 15:23 36
15768640 잡담 나혼렙 액션씬 대부분 그림자군단이 하지않나 7 15:22 97
15768639 잡담 저 되도않는 드라마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다른드라마들까지 같이 언급되서 짜증남 1 15:22 37
15768638 잡담 마이데몬 인도 넷플에 뜬금 도원 15:22 13
15768637 잡담 강남순 볼때도 섭남인데 서사 다퍼주고 남주는 쩌리되서 짜증났는데 15:22 48
15768636 잡담 감독도 ㅂㄹ이긴한데 인터뷰도 혼자하고 15:22 37
15768635 잡담 상황이 진짜 말이 안돼 젊은 30대 여성 신인 작가를 1 15:22 107
15768634 잡담 박지훈 메이크프램 보다가 뮤비 비하봤는데 이거 존잘 1 15:22 56
15768633 잡담 윰세 4화 감정선 흐름이 너무 좋다 2 15:22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