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한테 꼭 그래야 했을까 싶은 아쉬움ㅜㅜ
아까도 말했지만 사실 영화같은 단편극이었음
받아들였을거 같은데 16화 정이 들고
이입해서 달려왔기에 너무 처절하다 내 맘이
창호 감정선은 분노와 슬픔을 표현조차
미안하고 죄스럽고 그리고 더 차가워져서
삼킨거라 생각함 맘껏 슬퍼조차 못하는게
더 슬프긴함
아마 시청자들이 느끼는 그 남겨진자의
처절함을 느끼는걸 보여주고 싶었으려나? 싶은데 문제는 드라마는 그렇게 써서 납득 받으려면
진짜 어려운데 너무 도전을 했다 싶음
새드가 여운 남기며 기억되기보단
기분 나쁘게 기억되는 일이 더 많아서
아까도 말했지만 사실 영화같은 단편극이었음
받아들였을거 같은데 16화 정이 들고
이입해서 달려왔기에 너무 처절하다 내 맘이
창호 감정선은 분노와 슬픔을 표현조차
미안하고 죄스럽고 그리고 더 차가워져서
삼킨거라 생각함 맘껏 슬퍼조차 못하는게
더 슬프긴함
아마 시청자들이 느끼는 그 남겨진자의
처절함을 느끼는걸 보여주고 싶었으려나? 싶은데 문제는 드라마는 그렇게 써서 납득 받으려면
진짜 어려운데 너무 도전을 했다 싶음
새드가 여운 남기며 기억되기보단
기분 나쁘게 기억되는 일이 더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