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왜곡이고 뭐고를 다 떠나서 지창욱 캐릭터인 황제캐 ㅈㄴ 내 스타일임 성장캐이면서 사랑에 미친 캐릭터 여주가 죽이고 싶었다니까 손에 칼 쥐어주고 바로 자기 가슴에 갔다대네 자기 찌르라고 사랑하지 말란 것만 빼고 다 해주려는 남자 좋음